티스토리 뷰
#도시
3월 14일, 화이트 데이.
발렌타인 데이에 받은 초콜릿의 답례를 한다는…
기업의 상술이 대놓고 보이는 기념일이다.
태랑(기본): 꼭 사탕이 아니더라도…
태랑(기본): 젤리나 쿠키, 케이크… 화이트면 된댔지?
아무튼 결론을 말하자면…
오늘, 나는 초콜릿의 답례를 할 생각이다.
#화이트데이 이벤트 중인 가게
태랑(기본): 무슨 맛 사탕이 좋으려나~
<선택지>
어떤 사탕을 고를까?
-복숭아맛
ㄴ태랑(기본): 무난한 맛으로 하는 게 낫겠지.
태랑(기본): 뭐~ 단 걸 싫어하는 녀석도 아니고.
-레몬맛(호감도)
ㄴ태랑(기본): 연신애는 상큼한 쪽을 좋아했으니까.
태랑(미소): 역시 레몬이 베스트인가.
-홍삼맛
ㄴ 태랑(기본): 서프라이즈를 해줄까~.
태랑(당황): 그녀석한테 반응을 기대하는 건 아니지만.
태랑(기본): 그럼 맛은 정했고.
#골목(등교길이란 느낌)
태랑(기본): 이제 주기만 하면 되는데…
<선택지>
언제 건네줄까?
-등교길
ㄴ태랑(기본): 반에 들어가기 전에 대충 입에 넣어주면 되겠지.
태랑(미소): 잠도 깨고 좋네.
#복도(오전)
교실에 들어가기 전 복도.
이제 주기만 하면 되는데…
-점심시간
ㄴ태랑(기본): 점심 먹고 입에 넣어주면 되겠지?
태랑(기본): 입가심도 하고~ 이게 다 센스지.
#교실
대부분 자리를 비운 점심 시간.
이제 주기만 하면 되는데…
-하교길(호감도)
ㄴ태랑(기본): 돌아오는 길에 입에 넣어주면 되겠지, 뭐.
태랑(미소): 오늘도 어디 놀러가자고 할까.
#복도(오후)
수업이 다 끝나고 한산한 복도.
이제 주기만 하면 되는데…
<선택지>
어떤 느낌으로 줄까?
귀엽게 / 평소처럼(호감도) / 쿨하게
......
신애(기본): 사탕? 이거, 화이트 데이 선물인 거야?
신애(기본): 흐음...
엔딩) 호감도 0
신애(황당): 진심이야...?
신애(기본): 그래도...
신애(기본): 노력은 한 모양이네.
태랑(당황): (위로받은 기분이다….)
BAD END
엔딩) 호감도 1~2
신애(기본): 나쁘지 않네.
신애(기본): 고마워.
NOMAL END
엔딩) 호감도 3
신애(기본): ......
신애(미소): 좋아하는 맛이야.
신애(미소): 기억하고 있었구나.
태랑(미소): (마음에 든 모양이다!)
GOOD END